비웃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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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48회 작성일 2003-10-02 17:35본문
비웃는 자들아 !
그렇게 쉬운일을 왜 먼저 하지 못하는가?
왜 자신은 하지 않으면서
남이 이루어 놓은것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하는가?
이런 경우를 두고
콜롬부스와 달걀 이야기 같다고 하는것이다.
자신이 먼저 하지 않는한,
또 자신이 능숙하게 하지 않는한,
남을 비웃지 말아야 하고,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먼저 한다는데 많은 의미를
부여 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선구자가 된다는 것은
어렵고 모험심이 따른다.
남이 이루어 놓은것이 쉽게 보이는 것은
이루어 놓은 결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며
또 그 하는 방법을 알아 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루어 놓기 전에는
캄캄한 칠흑 속을 걷는것과 같았으나
일단 이루어 놓으면
밝은 곳에서
걷는것과 같은 것으로 비유 될 수 있다.
***송 천호님의 저서에서***
남을 헐뜯거나 비웃지 맙시다.
칭찬에 인색한 사람은 칭찬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쉬운일을 왜 먼저 하지 못하는가?
왜 자신은 하지 않으면서
남이 이루어 놓은것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하는가?
이런 경우를 두고
콜롬부스와 달걀 이야기 같다고 하는것이다.
자신이 먼저 하지 않는한,
또 자신이 능숙하게 하지 않는한,
남을 비웃지 말아야 하고,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먼저 한다는데 많은 의미를
부여 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선구자가 된다는 것은
어렵고 모험심이 따른다.
남이 이루어 놓은것이 쉽게 보이는 것은
이루어 놓은 결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며
또 그 하는 방법을 알아 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루어 놓기 전에는
캄캄한 칠흑 속을 걷는것과 같았으나
일단 이루어 놓으면
밝은 곳에서
걷는것과 같은 것으로 비유 될 수 있다.
***송 천호님의 저서에서***
남을 헐뜯거나 비웃지 맙시다.
칭찬에 인색한 사람은 칭찬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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