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허물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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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56회 작성일 2003-10-02 00:49본문
우리는 다른사람의 허물은 쉽게 보지만
정작 보아야할 자신의 허물에는 어둡습니다.
그리스 속담에 이런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앞뒤에 하나씩 자루를 달고 다닌다.
앞에 있는 자루에는 남의 허물을 모아담고,
뒤에 있는 자루에는 자기의 허물을 주워담는다"
뒤에 있는 자신의 허물을 주워담는 자루는
자기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남에게는 잘 보인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 칼릴지브란의 "아름다운 생각"에서-
정작 보아야할 자신의 허물에는 어둡습니다.
그리스 속담에 이런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앞뒤에 하나씩 자루를 달고 다닌다.
앞에 있는 자루에는 남의 허물을 모아담고,
뒤에 있는 자루에는 자기의 허물을 주워담는다"
뒤에 있는 자신의 허물을 주워담는 자루는
자기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남에게는 잘 보인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 칼릴지브란의 "아름다운 생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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