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차돌이 댓글 0건 조회 1,048회 작성일 2005-05-08 23:20 본문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하나씩 늘어가는 흰머리와 주름살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저희를 낳으시고 길러주시는 동안 많이 약해지신 모습을 보면서 가슴 한편이 아려옵니다. 언제나 당신보다 저희를 위하시고 생각해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바다보다도 우주 보다도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에게 주신 크나큰 사랑 조금씩이나마 갚아나갈 것을 어버이 날에 다짐해봅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