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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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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종우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2003-10-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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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열씸히 사는 모습이 부럽슴돠
아니 벌써 이런 홈피를 만들었다니
놀라버라 놀라버
김종호 과장님은 역쉬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생동적이고 역동적인 홈피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다시 한번 추ㅋㅊㅋ



김종호: 노과장님 벌써 방문하셨네요.. 감사합니다.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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