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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으로 방문하는 만남의 장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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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준선 댓글 0건 조회 782회 작성일 2003-10-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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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번 방문했다가 이렇게 남깁니다.
원자력 생산기술팀에 근무했던 신준선 입니다.
우리들의 삶이 녹아 있는 좋은 안식처가 되길 바라며,,,
김종호 과장님 수고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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