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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창원으로 봄나들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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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영 댓글 0건 조회 1,960회 작성일 2005-02-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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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직지원센터에 있었던 신지영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전 지금 서울에서 리헥트해리슨이 아닌 같은 계열의 회사에서 구직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요.
두산가족분들께 인사를 드린다 드린다...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항상 두산가족분들이 맘 속에 있었답니다.
그래서 생각만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달 마지막주말에 창원으로 떠날까 합니다.
당연히 창원을 그리워한 건 저 혼자는 아니지요.
창업컨설턴트 김성삼, 하헌규선생님과 안윤정, 남상금선생님 김현주씨, 신지영이 갈거에요.

혹시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같이 식사(약간의 알콜^^)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날짜 : 2005년 2월 26일(토) 저녁 6시
장소 : 진해 수치해안 '오솔길'(다들 아실려나--a..굉장히 후미진 곳인뎅~)

너무너무 그리운 분들과 대한민국에서 젤 맛있는 도다리 먹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지영 배상.




차돌이: ㅎㅎ 좋은 소식입니다.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으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02/18-18:46]-

차돌이: 근디 진해 수치 해안이 어딘지 몰겠어염.
누가 좀 갈켜 주시와요^*^ -[02/18-18:47]-

관리자: 신지영님 그간 안녕하신지??
저도 특별한 일이 없다면 참석가능합니다.
다시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2/1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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