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땅을 일구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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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피아 댓글 0건 조회 813회 작성일 2003-10-07 07:54본문
땀을 흘리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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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을 일구어 봤습니다. - 관리자 ┼
잘 아는 형님과 아내와 함께 가까운 농장에 가봤습니다.
신발은 빌려 신고 바지 가랭이는 양말 속에 넣고..
오랬만에 땅을 파 보왔습니다. 무척이나 힘드네요..
일은 벌로 안했는데..
그래도.. 닭도 잡아주고.. 호박도 주고..열무도 주고..
형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열무김치 잘 먹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애들..교육문제만 없다면.
깊은 시골에 들어가서 조용히 싶을때도 있습니다.
신발은 빌려 신고 바지 가랭이는 양말 속에 넣고..
오랬만에 땅을 파 보왔습니다. 무척이나 힘드네요..
일은 벌로 안했는데..
그래도.. 닭도 잡아주고.. 호박도 주고..열무도 주고..
형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열무김치 잘 먹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애들..교육문제만 없다면.
깊은 시골에 들어가서 조용히 싶을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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