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애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89회 작성일 2003-10-06 20:09 본문 철없는 애들... 해지는 줄도 모르고 놀는데만 한창이다..예전에.. 97년도 IMF때... 아빠회사 그만 둘지도 모른다 했더니..작은 녀석하는말.. " 아빠 그럼 회사에서 받은 테레비하고 냉장고도 회사에 돌려주어야 해 ?"아니라고 했더니.. 안심하는 눈으로 가만히 쳐다보는 걱정어린 눈망울이 스쳐지나간다.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