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 - 주물합작법인 설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23회 작성일 2005-04-22 08:42본문
등록일 2005/04/19
두산엔진과 LS전선, 삼양중기 등 3사는 주조관련 사업에 공동으로 투자키로 하고, 5월말 합작법인을 출범키로 하는 합작조인식을 19일 서울 코엑스 인티콘티넨탈호텔에서 가졌다.
이번 주조사업 합작법인의 설립은 당사는 선박용 엔진 관련 주물의 안정적 확보와 LS전선과 삼양중기의 경우 사업경쟁력 강화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경쟁력 확보 필요성으로 3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이루어진 결과다.
합작법인은 선박용엔진, 사출성형기 및 각종 산업기계류에 사용되는 주물 제품을 생산, 판매하게 된다.
향후 합작법인은 190억원을 투입하여 전북 전주에 16,000톤 규모의 신규공장을 올 5월 착공하여 내년 3월 준공할 계획이다. 전주 신공장에는 고부가 주물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또한 기계 및 조선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겨냥해 다롄(大蓮)에 13,000 톤 규모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주물 관련 범용 제품을 생산/판매하게 된다.
한편 합작법인은 중국에 생산기지를 건설하므로서, 수익구조 개선 및 신규 성장엔진 확보를 도모할 계획이며, 또한 중국 선박엔진 시장 및 기계시장의 고성장 전망에 따라 합작법인에게 높은 가치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엔진과 LS전선, 삼양중기 등 3사는 주조관련 사업에 공동으로 투자키로 하고, 5월말 합작법인을 출범키로 하는 합작조인식을 19일 서울 코엑스 인티콘티넨탈호텔에서 가졌다.
이번 주조사업 합작법인의 설립은 당사는 선박용 엔진 관련 주물의 안정적 확보와 LS전선과 삼양중기의 경우 사업경쟁력 강화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경쟁력 확보 필요성으로 3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이루어진 결과다.
합작법인은 선박용엔진, 사출성형기 및 각종 산업기계류에 사용되는 주물 제품을 생산, 판매하게 된다.
향후 합작법인은 190억원을 투입하여 전북 전주에 16,000톤 규모의 신규공장을 올 5월 착공하여 내년 3월 준공할 계획이다. 전주 신공장에는 고부가 주물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또한 기계 및 조선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겨냥해 다롄(大蓮)에 13,000 톤 규모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주물 관련 범용 제품을 생산/판매하게 된다.
한편 합작법인은 중국에 생산기지를 건설하므로서, 수익구조 개선 및 신규 성장엔진 확보를 도모할 계획이며, 또한 중국 선박엔진 시장 및 기계시장의 고성장 전망에 따라 합작법인에게 높은 가치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