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토지)투자를 희망하신분께
작성일 2008-12-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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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민노 조회 1,319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두산중공업 울진 5.6pm에서 근무하다 `03. 12월 퇴사한 주민노입니다.
전국의 부동산들은 많지만 지금의 현실은 어느쪽도 신통치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군산쪽은 예외인것 같습니다.
군산은 서해안에서 가장 수심이 깊고 중국과 최단거리에 위치한 천혜의 입지조건으로, 인천 평택, 당진에 이어 차세대 항구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천지개벽이 열리고 있는 군산은 자신들의 땅값이 얼마나 가는지도 모르는 현지인들이 헐값에 땅을 처분하고 있어 전국의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온 전북지방이다 보니 이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것같습니다. 군산은 중국, 동남아 교역을 위한 서해안시대에 2,000만평의 산업단지와 50만 배후 신도시계획 확정, 1억2천만평의 세계 최대의 간척사업지 새만금(군산시가 면적 70%를 차지)의 주연도시입니다.
약 3,000만평의 경제자유무역지대까지 지정된 군산은 메가톤급 호재와 산단의 활성화 및 인구유입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고, 현재 물빼기 작업이 한창인 새만금 사업만해도 개발촉진특별법 제정으로 개발의 발판을 완료하고 있으며 새만금 면적의 50%를 우선 물류와 관광을 기반으로한 산단으로 개발하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공사에 필요한 인력수급만 해도 최소 10만명의 인구유입이 예상됨니다.
특기할 만한 것은 군산개발의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국책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며,나라 전체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당위성까지 뒷받침 받고 있어 이미 상당 예산이 확보 되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 장항 복선 전철, 현재 건설중인 공주-군산간 고속도로 등으로 서해안 교통의 요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연륙교로 이어지는 고군산 관광단지 300만평 개발 프로젝트, 현대중공업, 두산 인프라 코어, 지엠대우 등과 같은 초대형 기업들의 입주와 가동으로 활기가 충만한 군산은 산단, 관광단지, 새만금 간척사업, 경제자유무역지구 지정 등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도시의 모든 인프라를 갖춘 유일한 단일 단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매우 저평가된 현지 지가는 투자자들을 설래게 하고 있으며, 현지에는 현재 매물의 품귀현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도시계획 확정으로 전체 분위기가 술렁이면서 도래된 현상이라고 판단됨니다.
나운지구, 수송지구, 각 토지 구획지구 등의 토지가 급등하고 있으며,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식구들을 맞이하기 위해 1군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군산에 사우디 자본(약8조원)이 카지노에 투자하므로 인하여 "군산지역 카지노 반대 궐기대회"를 정선 카지노에서 했었던 사례를 보셨나요?(뉴스방영)
과거 개발시대에 삼성시라고불리는 수원시와,창원,파주,안산,거제를 비롯 울산광역시의 흐름으로 향후 군산의 미래를 유추할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울러, 부동산 단점인 환금성의 취약한 부분을 군산땅은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
향후 1년에서 3년사이에 신화의 주인공과 조연과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두서없이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010-3575-4126) 주민노 배상
두산중공업 울진 5.6pm에서 근무하다 `03. 12월 퇴사한 주민노입니다.
전국의 부동산들은 많지만 지금의 현실은 어느쪽도 신통치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군산쪽은 예외인것 같습니다.
군산은 서해안에서 가장 수심이 깊고 중국과 최단거리에 위치한 천혜의 입지조건으로, 인천 평택, 당진에 이어 차세대 항구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천지개벽이 열리고 있는 군산은 자신들의 땅값이 얼마나 가는지도 모르는 현지인들이 헐값에 땅을 처분하고 있어 전국의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온 전북지방이다 보니 이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것같습니다. 군산은 중국, 동남아 교역을 위한 서해안시대에 2,000만평의 산업단지와 50만 배후 신도시계획 확정, 1억2천만평의 세계 최대의 간척사업지 새만금(군산시가 면적 70%를 차지)의 주연도시입니다.
약 3,000만평의 경제자유무역지대까지 지정된 군산은 메가톤급 호재와 산단의 활성화 및 인구유입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고, 현재 물빼기 작업이 한창인 새만금 사업만해도 개발촉진특별법 제정으로 개발의 발판을 완료하고 있으며 새만금 면적의 50%를 우선 물류와 관광을 기반으로한 산단으로 개발하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공사에 필요한 인력수급만 해도 최소 10만명의 인구유입이 예상됨니다.
특기할 만한 것은 군산개발의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국책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며,나라 전체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당위성까지 뒷받침 받고 있어 이미 상당 예산이 확보 되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 장항 복선 전철, 현재 건설중인 공주-군산간 고속도로 등으로 서해안 교통의 요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연륙교로 이어지는 고군산 관광단지 300만평 개발 프로젝트, 현대중공업, 두산 인프라 코어, 지엠대우 등과 같은 초대형 기업들의 입주와 가동으로 활기가 충만한 군산은 산단, 관광단지, 새만금 간척사업, 경제자유무역지구 지정 등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도시의 모든 인프라를 갖춘 유일한 단일 단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매우 저평가된 현지 지가는 투자자들을 설래게 하고 있으며, 현지에는 현재 매물의 품귀현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도시계획 확정으로 전체 분위기가 술렁이면서 도래된 현상이라고 판단됨니다.
나운지구, 수송지구, 각 토지 구획지구 등의 토지가 급등하고 있으며,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식구들을 맞이하기 위해 1군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군산에 사우디 자본(약8조원)이 카지노에 투자하므로 인하여 "군산지역 카지노 반대 궐기대회"를 정선 카지노에서 했었던 사례를 보셨나요?(뉴스방영)
과거 개발시대에 삼성시라고불리는 수원시와,창원,파주,안산,거제를 비롯 울산광역시의 흐름으로 향후 군산의 미래를 유추할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울러, 부동산 단점인 환금성의 취약한 부분을 군산땅은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
향후 1년에서 3년사이에 신화의 주인공과 조연과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두서없이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010-3575-4126) 주민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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