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은 삶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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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피아 댓글 0건 조회 952회 작성일 2003-10-03 09:28본문
오늘도 안녕하신지요
어제의 태양은 오늘도 어김없이 밝게 비추고 있지만
그 언젠가는 사라질 존재라는것을 우리는 망각하지는 않습니까.
세상 모든것은 영원한것은 없습니다
만남도 이별이란 것에는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영원히 변치 않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진리지요
그러나 제가 입버릇처럼 하던
내일이 어찌되던 오늘은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말은
우리의 생활이 항상 최선의 모습으로 남아야 된다는 평범한 진리인데
퇴근후 돌아갈때는 왜그리 후회되는 하루를 살았다는 생각이 되는지...
어쩔수 없는 나약한 인간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식구들과 가을서경을 만끽하고
모처럼의 휴식을 누리시는것이 어떨까요.....
노종우....
관리자: 예.. 좋지요.. 지금 나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10/03-09:50]-
어제의 태양은 오늘도 어김없이 밝게 비추고 있지만
그 언젠가는 사라질 존재라는것을 우리는 망각하지는 않습니까.
세상 모든것은 영원한것은 없습니다
만남도 이별이란 것에는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영원히 변치 않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진리지요
그러나 제가 입버릇처럼 하던
내일이 어찌되던 오늘은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말은
우리의 생활이 항상 최선의 모습으로 남아야 된다는 평범한 진리인데
퇴근후 돌아갈때는 왜그리 후회되는 하루를 살았다는 생각이 되는지...
어쩔수 없는 나약한 인간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식구들과 가을서경을 만끽하고
모처럼의 휴식을 누리시는것이 어떨까요.....
노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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