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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우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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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돌이 댓글 0건 조회 919회 작성일 2003-12-1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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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서리하고도 죄 의식없이 태연 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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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잎으로 "야시(여우)비"피하던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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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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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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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지두 정갈하게 마련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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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친구랑 "뭐 봤니?"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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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와 생계유지를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그 시절

신문 팔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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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한 곁에 걸려있는 ..메주가 참 정겨워 보이는 초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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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새롭네요.. 네모난 양철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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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타기.. 팽이치기..

벙어리 장갑.. 옛날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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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물지게로 물을 길어 날랐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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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들고 벌서기..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던 ..

학창시절 추억의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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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세요...? 이동식 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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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주신 까만 고무신.. ..

닳을새라 신지도 못하고 들고다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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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골서도 보기 힘든 새참 내가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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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 간판이 참 흔했던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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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엄마따라 시장구경 가는 날은 ..

소풍가는 날만큼이나 즐거웠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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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술래잡기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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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겨울이면 ..거리에서 마주치는 군 고구마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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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의자와 책상.. 그리고 마루바닥의 교실

양초로 칠하던 생각이 떠오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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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상에서의 여름나기.

소나기 맞아보신 경험들 있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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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행인들의 축 쳐진 어깨가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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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내려가라.. 엄마손은 약손이다.

엄마손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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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누울 수 있는 여유분이 없을만큼

비좁은 방 한칸이지만 웃음꽃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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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서 길어 올린 물로 등목 해 보셨나요? 참 시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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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생각에 모유를 회피하는 요즘 엄마들..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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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에서 조금 발전한 만화 가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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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를만큼 흥미 진진한 할머니의 옛날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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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수 아저씨가 가위질 소리도 흥겹던 엿..

어찌나 달콤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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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누나의 공장생활







차돌이: 즐감하시구 어린시절 기억들을 회상해 보세염. -[12/10-23:53]-

관리자: 어린시설이 그리워지내요.. -[12/11-09:39]-

김정희: 정말 재미 있는 그림입니다. 어린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즐감입니다 -[04/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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