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일 대리 주단기획팀(200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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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중맨 댓글 0건 조회 2,732회 작성일 2003-11-22 12:16본문
문서제목 동료에게 드리는 인사..
저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영원히 행복하세요... 어디서나...
.사랑하는 동료 에게 드리는 편지.
젊고 싱싱했던 지난 날들을 가슴속에 새겨 놓았습니다.
우리들이 만났던 것이 필연이었다면
언젠가 빛바랜 사진을 보면서
지난 날들을 회상할 기회가 있지 않겠나 생각 합니다.
이제 빛 바랜 사진들을 보면서도 그때가 너무나도 좋아
가슴이 시려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젊음을 함께한 따뜻한 동료들이
있었기에 흐뭇합니다.
이제 우리들의 그 젊디 젊은 날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야 겠네요..
늘 ~ 따뜻함을 잃지 마시기를 바라면서
행복은 늘 ~ 가까이 있다는 진리가
거듭 태어 나기를 바라면서
................ 최 경 일 .............
*** 챤스를 사용하라 ***
게임을 하다가 막히거나 포기 하고 싶을때
'챤스' 라는 기막힌 반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 챤스를 내가 어떻게 사용 하느냐에 따라
게임은 끝날수도 있고
다시 한번 멋진 도전의 기회가
주어 질수도 있다.
그렇다...
인생도 그렇다.
포기 하기전에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어딘가 반드시 기회는 잠복 해있다.
숨은 그림 찾듯 그것을 찾아 내야 한다.
그것이 이른바 당신의 '챤스'다...
그래서 포기 하고 싶은 절망,
그 절망의 끝을 희망의 시작으로
역전 시켜라...
윈스턴 처칠경은 이렇게 말했다.
"비관주의자는 희망 속에서 절망을 보지만
낙관 주의자 는
절망 속에서 희망을 캐낸다"
- 최윤희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 중에서 -
이제 제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한 이 길을 향해 달려
가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아무 의논도 하지 않은 선택이기에 죄 스러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부디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기를 소원드리며,
언제나 가까운 친구가 되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
최경일 (崔慶一, Choi Kyeong-ill)
e-mail : kichoi@doosanheavy.com ===>>> kichoi@zaigen.co.kr
TEL : +82 055 278 4706 ===>>> 055-224-4517
FAX : +82 055 278 8567
H.P : 011 - 575 - 3892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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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영원히 행복하세요... 어디서나...
.사랑하는 동료 에게 드리는 편지.
젊고 싱싱했던 지난 날들을 가슴속에 새겨 놓았습니다.
우리들이 만났던 것이 필연이었다면
언젠가 빛바랜 사진을 보면서
지난 날들을 회상할 기회가 있지 않겠나 생각 합니다.
이제 빛 바랜 사진들을 보면서도 그때가 너무나도 좋아
가슴이 시려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젊음을 함께한 따뜻한 동료들이
있었기에 흐뭇합니다.
이제 우리들의 그 젊디 젊은 날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야 겠네요..
늘 ~ 따뜻함을 잃지 마시기를 바라면서
행복은 늘 ~ 가까이 있다는 진리가
거듭 태어 나기를 바라면서
................ 최 경 일 .............
*** 챤스를 사용하라 ***
게임을 하다가 막히거나 포기 하고 싶을때
'챤스' 라는 기막힌 반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 챤스를 내가 어떻게 사용 하느냐에 따라
게임은 끝날수도 있고
다시 한번 멋진 도전의 기회가
주어 질수도 있다.
그렇다...
인생도 그렇다.
포기 하기전에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어딘가 반드시 기회는 잠복 해있다.
숨은 그림 찾듯 그것을 찾아 내야 한다.
그것이 이른바 당신의 '챤스'다...
그래서 포기 하고 싶은 절망,
그 절망의 끝을 희망의 시작으로
역전 시켜라...
윈스턴 처칠경은 이렇게 말했다.
"비관주의자는 희망 속에서 절망을 보지만
낙관 주의자 는
절망 속에서 희망을 캐낸다"
- 최윤희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 중에서 -
이제 제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한 이 길을 향해 달려
가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아무 의논도 하지 않은 선택이기에 죄 스러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부디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기를 소원드리며,
언제나 가까운 친구가 되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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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일 (崔慶一, Choi Kyeong-ill)
e-mail : kichoi@doosanheavy.com ===>>> kichoi@zaigen.co.kr
TEL : +82 055 278 4706 ===>>> 055-224-4517
FAX : +82 055 278 8567
H.P : 011 - 575 - 3892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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