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반장 발전기공장(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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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중맨 댓글 0건 조회 2,331회 작성일 2003-11-22 12:06본문
문서제목 인사드립니다.
발전기 공장에서 22년간 근무했던 김태선 입니다.
이번 명퇴로인해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다소 아쉽고 서운한것도 사실입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지않습니까?
좋은 인연으로 소중히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혹 저로 인해 마음 상하신 분이 계시다면 널리 이해하시고
용서하십시오. 내내 건강하시고 회사의 발전도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 태 선- 배상
발전기 공장에서 22년간 근무했던 김태선 입니다.
이번 명퇴로인해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다소 아쉽고 서운한것도 사실입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지않습니까?
좋은 인연으로 소중히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혹 저로 인해 마음 상하신 분이 계시다면 널리 이해하시고
용서하십시오. 내내 건강하시고 회사의 발전도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 태 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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