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부장 원자력)서비스영업팀장(20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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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98회 작성일 2003-10-02 11:49본문
제목 : 인사 드립니다
원자력서비스영업팀장을 맡았던 박창근 부장입니다.
두산중공업을 첫 직장으로 삼고 만22년간 원자력 분야에서
나름대로 사명감을 갖고 주어진 책무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저의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주위의 선배분, 동료분들의 배려와 지원으로
지금까지 무난하게 직장생활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떠나지만 원자력 사업의 발전을 위해 선배님,동료,후배님들의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더 요구되는 때입니다.
아무쪼록 후임들에게 많은 지원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인생의 한 길만 보고 걸어왔으나 이제 다른 길을 걸어갈
준비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길을 열심히 걸어가면 그 길도
앞의 길과 거의 같아 질 것으로 바라며, 그렇게 되길 노력해야 겠지요.
마지막으로 회사의 남아계시는 분이나 떠나시는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박창근 배상
Mobile : 016-9883-2318
e-mail : ckp2318@yahoo.co.kr
ckp2318@hanmail.net
원자력서비스영업팀장을 맡았던 박창근 부장입니다.
두산중공업을 첫 직장으로 삼고 만22년간 원자력 분야에서
나름대로 사명감을 갖고 주어진 책무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저의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주위의 선배분, 동료분들의 배려와 지원으로
지금까지 무난하게 직장생활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떠나지만 원자력 사업의 발전을 위해 선배님,동료,후배님들의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더 요구되는 때입니다.
아무쪼록 후임들에게 많은 지원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인생의 한 길만 보고 걸어왔으나 이제 다른 길을 걸어갈
준비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길을 열심히 걸어가면 그 길도
앞의 길과 거의 같아 질 것으로 바라며, 그렇게 되길 노력해야 겠지요.
마지막으로 회사의 남아계시는 분이나 떠나시는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박창근 배상
Mobile : 016-9883-2318
e-mail : ckp2318@yahoo.co.kr
ckp23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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