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해구 기장 보일러공장(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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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27회 작성일 2003-11-01 01:12본문
제목 : 퇴직 인사
귀곡벌에 공장세우던 그때부터 현재까지
파란만장한 역경과 시련속에서 이만큼이라도 이루었네
뒤돌아 서려니 발걸음도 가볍지만은 않구나
아쉬움은 있지만 이제 떠날 때가 되어
후배들에게 짐만 물려주고. 나또한 미련을 버리고 떠남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항상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매사에 임하면 두렵지 않는법..
아뭏던 경쟁에서 이겨나가는 두산중공업으로 발전해가길 바랍니다
우해구
278-5552
011-1759-1223
귀곡벌에 공장세우던 그때부터 현재까지
파란만장한 역경과 시련속에서 이만큼이라도 이루었네
뒤돌아 서려니 발걸음도 가볍지만은 않구나
아쉬움은 있지만 이제 떠날 때가 되어
후배들에게 짐만 물려주고. 나또한 미련을 버리고 떠남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항상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매사에 임하면 두렵지 않는법..
아뭏던 경쟁에서 이겨나가는 두산중공업으로 발전해가길 바랍니다
우해구
278-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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