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모 과장 홍보담당(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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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13회 작성일 2003-11-01 01:00본문
제목 : 인사드릴 때가 되었나 봅니다
이제 삼사일 후면 회사메일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모처럼의 게으름에 취해 있다가
막바지에 후다닥 정신이 들어 떠나는 인사를 드립니다.
미처 찾아뵙지 못한 분께는 이해를 구합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여승모 드림
혹 연락주실 일이 있다면
mo2218@naver.com
011-575-2218
이제 삼사일 후면 회사메일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모처럼의 게으름에 취해 있다가
막바지에 후다닥 정신이 들어 떠나는 인사를 드립니다.
미처 찾아뵙지 못한 분께는 이해를 구합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여승모 드림
혹 연락주실 일이 있다면
mo2218@naver.com
011-575-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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