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순 부장 건설)익산장수간고속도로10공구건설사무소장(200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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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97회 작성일 2003-10-08 10:05본문
제목 : 사직인사
강과 산이 두 번 변할 수 있는 긴 세월...
건설인의 한 사람으로써 일촌 광음 불가경(一寸光陰不可輕)이란 마음으로 최선과 최고를 지향하며 달려온 길은 참으로 많은 것을 경험했고 소중한 날들이었습니다.
이제 그 동안 배우고 익혔던 지식과 경험으로 제 2의 인생을 출발 합니다.
그 동안 저를 이끌어 주시고 도와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익산-장수 제10공구 현장소장 박 근 순 拜上
강과 산이 두 번 변할 수 있는 긴 세월...
건설인의 한 사람으로써 일촌 광음 불가경(一寸光陰不可輕)이란 마음으로 최선과 최고를 지향하며 달려온 길은 참으로 많은 것을 경험했고 소중한 날들이었습니다.
이제 그 동안 배우고 익혔던 지식과 경험으로 제 2의 인생을 출발 합니다.
그 동안 저를 이끌어 주시고 도와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익산-장수 제10공구 현장소장 박 근 순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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