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용택 기장 단조공장(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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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73회 작성일 2003-11-01 01:25본문
제목 : 아쉬움을 드리면서
안녕 하십니까
이번 명에퇴직으로 정든 화사를 떠나가는
단조공장 홍 용택 기장 입니다
허허 벌판 군포에서 시작해서 강산이 세번이나 바꿘 30년이 되엇읍니다
돌이켜 보면 어느하나라도 눈에 밟히지 않은곳이 없군요
비록 몸은 떠나 가지만 마음만은 항상 여러분 곁에 함께하고 싶군요
그동안 함께 하면서 마음상한 일이나 오해가 있었다면
너그럽게 용서하여 주시고 저에 좋은 모습만 기억해 주십시요
제가 두산중공업에 다녔다고 자랑 스럽게 이야기 할수있도록
멋진 회사로 만들어주시고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축복과 행운이 충만 하시옵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집:창원시 상남동 88-5번지(282-6632,HP 011-873-6632)
E-mail:f-saberio 49@hanmail,net
홍 용택 배상
안녕 하십니까
이번 명에퇴직으로 정든 화사를 떠나가는
단조공장 홍 용택 기장 입니다
허허 벌판 군포에서 시작해서 강산이 세번이나 바꿘 30년이 되엇읍니다
돌이켜 보면 어느하나라도 눈에 밟히지 않은곳이 없군요
비록 몸은 떠나 가지만 마음만은 항상 여러분 곁에 함께하고 싶군요
그동안 함께 하면서 마음상한 일이나 오해가 있었다면
너그럽게 용서하여 주시고 저에 좋은 모습만 기억해 주십시요
제가 두산중공업에 다녔다고 자랑 스럽게 이야기 할수있도록
멋진 회사로 만들어주시고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축복과 행운이 충만 하시옵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집:창원시 상남동 88-5번지(282-6632,HP 011-873-6632)
E-mail:f-saberio 49@hanmail,net
홍 용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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