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영 반장 보일러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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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중맨 댓글 0건 조회 1,100회 작성일 2003-11-11 19:30본문
제목 명퇴을 하면서
귀곡 산장에서 청춘은 늙었고 그나마 아쉬움 20여년을 아낌없이 저을 도와 주신 여러분들과 아쉬운 작별이 아쉽군요 벌서 23년이란 세월이 ....
일일이 찿아 뵙고 인사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내내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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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보일러공장
반장 이성영
☏278-5526
H/P 011-591-5526
mail yslee@doosanheav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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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 산장에서 청춘은 늙었고 그나마 아쉬움 20여년을 아낌없이 저을 도와 주신 여러분들과 아쉬운 작별이 아쉽군요 벌서 23년이란 세월이 ....
일일이 찿아 뵙고 인사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내내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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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이성영
☏278-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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