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중열 과장 경춘선복선전철제5공구건설사무소(2003-11-0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82회 작성일 2003-11-01 01:47본문
제목 : 두산중공업의 발전을 기원하며 이별의 변입니다.....
이번에 명예 퇴직한 건설부문 경춘선5공구건설사무소의 유중렬 과장입니다.
두산중공업에서 사회의 첫발을 내디딘지 16년을 넘어선 지금에서는
회사는 나의 모든것이 되어었지요.....
집에서 나마 회사의 소식이 궁금하여 확인하곤 하던 메일의 아이디를 삭제할 시간이 다가옴에
이별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와 함께하였던 선배님들, 후배님들, 그리고 입사동기님들
입사시의 초심대로 두산중공업을 세계속의 최고 회사로 키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할 뿐이며
두산중공업을 떠나는 저의 단 하나의 소망입니다.........
이제 떠나면 두산중공업은 나의 추억속에 존재하겠지만
그래도 청춘을 보낸 회사이기에
나의 인생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읍니다......
새로운 삶을 찾아야 하는 저에게 있어
그동안 든든한 우산이 되어준 두산중공업에서 쌓은 인생의 경험으로
보다 발전된 나의 모습을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h/p : 011-455-0206
e-mail : jrryu60@hanmail.net
이번에 명예 퇴직한 건설부문 경춘선5공구건설사무소의 유중렬 과장입니다.
두산중공업에서 사회의 첫발을 내디딘지 16년을 넘어선 지금에서는
회사는 나의 모든것이 되어었지요.....
집에서 나마 회사의 소식이 궁금하여 확인하곤 하던 메일의 아이디를 삭제할 시간이 다가옴에
이별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와 함께하였던 선배님들, 후배님들, 그리고 입사동기님들
입사시의 초심대로 두산중공업을 세계속의 최고 회사로 키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할 뿐이며
두산중공업을 떠나는 저의 단 하나의 소망입니다.........
이제 떠나면 두산중공업은 나의 추억속에 존재하겠지만
그래도 청춘을 보낸 회사이기에
나의 인생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읍니다......
새로운 삶을 찾아야 하는 저에게 있어
그동안 든든한 우산이 되어준 두산중공업에서 쌓은 인생의 경험으로
보다 발전된 나의 모습을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h/p : 011-455-0206
e-mail : jrryu60@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