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 반장 주단생산기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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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중맨 댓글 0건 조회 1,061회 작성일 2003-11-11 19:36본문
제목 정든 일터 떠나면서....
* 입사한지 어언 22년이란 세월이 바람처럼 지나 가는군요!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진자는 말이 실감 납니다.
그 동안 저를 보살펴주시고 용기를 주시던 여러분들께 찾아 뵙고 인사 드려야
도리인줄 알면서도 이렇게 지면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가정에 항상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03년 11월 03일 김 형 (金 瀅) 배상
***전화 055)276-8370. 016-583-8370***
* 입사한지 어언 22년이란 세월이 바람처럼 지나 가는군요!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진자는 말이 실감 납니다.
그 동안 저를 보살펴주시고 용기를 주시던 여러분들께 찾아 뵙고 인사 드려야
도리인줄 알면서도 이렇게 지면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가정에 항상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03년 11월 03일 김 형 (金 瀅) 배상
***전화 055)276-8370. 016-583-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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