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룡 직장 담수외주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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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중맨 댓글 0건 조회 1,222회 작성일 2003-11-11 19:57본문
문서제목 그동안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담수)담수외주관리팀에 근무하던 윤수룡 직장 입니다.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을 기약합니다.
1981년 철구생산부로 입사하여 보일러공장을 경유, 담수외주관리팀에서 명예퇴직으로
22년여 동안, 못다이룬 꿈, 미련과 아쉬움도 많지만 모든 것을 뒤로하고 정든 곳을 떠납니다.
또다른 인생의 삶을위해 새출발 하려고 합니다.
막상 떠나려니 정들었든 분들의 얼굴이 먼저 떠 오릅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그마음 소중히 간직하며 보답하겠습니다.
혹시 저로 인해 마음을 상했던 분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저와 함께 하셨던 모든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끝으로 두산중공업이 국가의 미래와 지역사회에 더 크게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길 바라며...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모두들..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좋은일이나 나쁜일이 있을시 연락주세요♥
2003. 11. 05
윤 수룡 배상 ..*^^*..연락처 : 055)277-4637 E-Mail : slyoon4637@hanmail.com
011-575-4637
안녕하십니까?
담수)담수외주관리팀에 근무하던 윤수룡 직장 입니다.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을 기약합니다.
1981년 철구생산부로 입사하여 보일러공장을 경유, 담수외주관리팀에서 명예퇴직으로
22년여 동안, 못다이룬 꿈, 미련과 아쉬움도 많지만 모든 것을 뒤로하고 정든 곳을 떠납니다.
또다른 인생의 삶을위해 새출발 하려고 합니다.
막상 떠나려니 정들었든 분들의 얼굴이 먼저 떠 오릅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그마음 소중히 간직하며 보답하겠습니다.
혹시 저로 인해 마음을 상했던 분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저와 함께 하셨던 모든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끝으로 두산중공업이 국가의 미래와 지역사회에 더 크게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길 바라며...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모두들..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좋은일이나 나쁜일이 있을시 연락주세요♥
2003. 11. 05
윤 수룡 배상 ..*^^*..연락처 : 055)277-4637 E-Mail : slyoon4637@hanmail.com
011-575-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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