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경 직장 발전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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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중맨 댓글 0건 조회 1,177회 작성일 2003-11-11 19:49본문
문서제목 정든회사를 떠나면서.
발전기공장에서 근무한 최해경 입니다
오랜만에 평일날 집베란다 창을열고 밖을보니 옆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웃음
아름답게 들리고 산으로난 등산로 오솔길로 사람들이 오가고 ......
저에대한 좋은추억만 기억하시고 섭섭함이 있었다면 용서해주십시요.
그동안 저와인연이 다았던 많은분들께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메일로 이별인사드리니
용서하시고 가정에 웃음과 건강이함께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슬플때나 기쁠때 꼭 연락 주세요
휴대폰: 011- 843 - 6579
발전기공장에서 근무한 최해경 입니다
오랜만에 평일날 집베란다 창을열고 밖을보니 옆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웃음
아름답게 들리고 산으로난 등산로 오솔길로 사람들이 오가고 ......
저에대한 좋은추억만 기억하시고 섭섭함이 있었다면 용서해주십시요.
그동안 저와인연이 다았던 많은분들께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메일로 이별인사드리니
용서하시고 가정에 웃음과 건강이함께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슬플때나 기쁠때 꼭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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