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성 반장 터빈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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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중맨 댓글 0건 조회 1,240회 작성일 2003-11-11 20:09본문
문서제목 나 이제 제2의 인생 출발합니다.
23년을 이곳에서 보내고 나땜에 고생많았던 마누라모시고
전국일주 마치고 오늘 짐싸러 회사에들어와
간물을 챙기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오니 못난저를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들 몸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간혹 마주치면 쇠주 한잔나눕시다.
정말 고마왔읍니다.
016 - 588 - 9308
23년을 이곳에서 보내고 나땜에 고생많았던 마누라모시고
전국일주 마치고 오늘 짐싸러 회사에들어와
간물을 챙기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오니 못난저를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들 몸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간혹 마주치면 쇠주 한잔나눕시다.
정말 고마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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