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바베큐전문점 '군다리 火계' 세계꼬치요리전문점 '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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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90회 작성일 2004-01-05 16:17본문
치킨바베큐전문점 '군다리 火계' 세계꼬치요리전문점 '화투'
생맥주전문점 '쪼끼쪼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기업 (주)태창가족이 제2, 제3 브랜드를 출시했다. 벌써 지난해부터 '태창가족이 쪼끼쪼끼의 후속 브랜드 개발을 하고 있다'는 소문만 무성했을 뿐, 그 실체는 최근까지도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지난 8월 말 '2003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때 처음 공개된 2브랜드 '군다리 火계', 3브랜드 '화투'는 업계 관계자와 창업자들로부터 '과연 명가(名家)의 흔적이 엿보인다'는 평가를 받아냈다.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낸 파워 브랜드'쪼끼쪼끼'의 후속 브랜드인 '군다리 火계'와 '화투'. 프랜차이즈 업계가 단단히 주시하고 있고 예비창업자들의 기대와 반응 또한 큰 만큼, '군다리 火계'와 '화투'는 맏형인 '쪼끼쪼끼'의 명성을 이어가면서 동일 아이템 경쟁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이겨야만 하는 부담을 조금은 안고 있을 듯. 여하튼 '군다리 火계'와 '화투' 사업팀은 서로들 선의의 라이벌을 자처하는 가운데, 창업시장 가을대첩의 전의(戰意)를 불태우고 있었다.
군다리 火계_ 아이, 어른 즐겨 찾는 '치킨바베큐전문점'
치킨바베큐전문점'군다리 火계(koondari.co.kr)'는 2001년 10월 연구개발을 시작, 오랜 산고 끝에 2003년 5월 완성한 브랜드. 600여 일 동안 연인원 2000여 명이 투입됐다. '군다리 火계' 사업팀 박진성 과장 왈, "팀원들 모두 다닥다닥 붙어서 전국의 유명 닭집을 순례하고 올라오니, 한동안 닭 냄새만 맡아도 질리더라"고. 박과장은 "이번에 '군다리 火계' 런칭을 하면서 CEO라는 사람들이 사업을 위해 왜 별장으로 달려가는지 알겠더군요. 런칭 초기에는 퇴근 길마다 집 앞 공원에서 30분 넘게 이런 걱정, 저런 궁리를 하다가 집으로 들어가곤 했습니다. 이제는 한시름 놨습니다만…. 상품 독점은 곤란해도 맛 독점은 가능하다는 자신이 섰거든요"라며 자신감 넘치는 웃음을 흘린다. '군다리 火계'는 9월 초 현재 가맹점 6호점 출점, 20호점을 확보한 상태.
'군다리 火계'의 메인 메뉴는 어떤 주류와도 잘 어울리는 치킨바베큐. 최단 시간 염지법으로 직화구이한 '화계바베큐', 대추ㆍ마늘ㆍ흑미ㆍ감초 등을 넣고 통째 구운 '통구이바베큐', 맥주 안주로 특화된 짭짤한 맛의 '소금구이바베큐', 소갈비 맛이 느껴지는 달콤한 '허니바베큐', 톡톡 튀는 날치알 씹는 맛과 향이 일품이 '날라리바베큐'가 '군다리 火계'의 닭 '군다리 火계'5형제다.
"'군다리 火계'는 술집이 아니라 닭집입니다. 20~30대를 주요 타깃으로 잡았는데, 막상 영업을 해보니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고객층이 넓더군요. 다양한 메뉴 덕분인 것 같습니다. 천연소스의 칼칼한 맛이 먹히는 모양입니다. 단가는 경쟁 브랜드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말이죠. 오피스 타운과 주택가 등 여러 상권에서 개설이 가능한 것도 폭넓은 메뉴와 괜찮은 맛 때문이라고 봐요. 테이크아웃은 물론 가능하고, 주문배달은 가맹점주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군다리 火계'의 익스테리어는 통나무 패션을 떠올리게 한다. 매장 전면은 통유리로 발라 조리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 행인들 소비욕구를 자극할 만하다. 내부 인테리어는 얼핏 오리엔탈 느낌. 옅은 겨자색 톤의 편안함과 아늑함 속에서 입체적 사실감을 강조한 부조(浮彫. 돋을새김)로 처리된 벽면 따위가 향토색 짙으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半) 파티션도 점포 전체 컨셉과 어울린다. 야트막한 파트션은 공간을 분리하는 기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장식 소품 노릇도 해내는 듯…. 상단에 사각 입방체를 불규칙하게 배치하고 그 위에 원형 원목을 올렸는데, 이 파티션이 다소 정적인 매장 이미지를 씻어주고 있다.
'군다리 火계'는 '선(善)을 지키고 불의(不義)를 물리치려 도전해 나아가는 용기와 능력을 뜻하는 '군다리(軍茶利)'와 직화(直火)로 구워낸 닭을 말하는 '화계(火鷄)'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 '군다리 사파사(軍茶利裟婆詞. 괴로움 많은 사바세계, 모든 악귀를 항복시켜 주시옵소서!)'라는 주문을 외운다는 거, 아세요? 발음이 어려우면 '꿍따리~사바라', 그 노래 아시죠?"
화투_ 꽂을 수 있는 것 다 꽂는 '세계꼬치요리전문점'
2002년 1월 연구개발에 들어가 2003년 6월 런칭한 '화투(hwa-too.com)'는 세계꼬치요리전문점. 꼬치요리의 업그레이드와 한국인 입맛에 맞는 퓨전꼬치요리 접목을 시도, 각국의 전통 향신료와 소스, 재료에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낸 꼬치요리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지금껏 국내 꼬치집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던 메뉴 라인업. 그 독특함에다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대중적인 맛을 더했다. '화투' 사업팀 김정현 대리는 '소비자 눈으로 바라보자고 하긴 했는데, 역시 차별화와 대중성의 결합이 여전한 과제 같다'면서도, "기존 꼬치의 퀄리티를 한 단계 올렸다, 육류와 어류를 망라해 꽂을 수 있는 것은 다 꽂았다"며 자신만만. 출점은 9월 초 현재 6호점, 확보 가맹점 18호점으로 '군다리 火계'와 엇비슷한 수준이다.
"꼬치는 소주 안주라는 생각, 객단가가 낮은 음식이라는 관념을 깨보자고 만든 겁니다. 시장조사를 해보니 꼬치는 의외로 광범위한 음식이더라구요. 꼬치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대중적이고 보편적으로 먹고 있어요. 그걸 한자리에 모아 놓은 '화투'는 소비자들의 꼬치 인식을 바꾸면서 우리나라 꼬치 시장을 새롭게 개척할 겁니다."
'화투'는 재미있다. 역시(Too) 꽃(花)이다 → 역시 꼬치다! 동양문화를 대표하는 한자[花]와 서양문화를 대표하는 알파벳[Too]의 결합을 통한 동서양의 조화 그대로 세계꼬치요리전문점을 표방한 브랜드. 메뉴가 말한다. 중국인의 대중적 먹거리 중 하나인 양고기를 염지하여 구워낸 후 중국의 독특한 향신료인 즈란에 찍어 먹는 '양로우 챨', 멕시코의 또디아(밀전병)에 꼬치와 야채를 올리고 키위소스를 듬뿍 얹어 싸 먹는 '멕시코타코', 해산물로 이뤄진 일본식 바다꼬치구이 '우미꾸시야끼', 매콤한 살사소스와 부드러운 사우어크림이 절묘하게 만난 '도이치바베큐'….
인테리어도 세계꼬치요리전문점에 걸맞는 동서양 어울림 컨셉. 카키색을 주조로 동양의 독립 느낌과 서양 오픈 느낌을 동시에 표현한 듯. 각 나라의 놀이문화를 대표하는 소품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체스판에 마작을 붙인 벽걸이 작품, 화투(花鬪) 이미지를 한중일(韓中日)은 물론 인도ㆍ독일ㆍ멕시코에 투영한 기발함이 그럴 듯하다. 투자비용 대비 효율적 활용(테이블 회전수)을 배려한 평형별 차등 인테리어도 괜찮다. 점포 크기에 따라, 20평 이하는 단체석을 대비한 오픈 공간과 4인석 기준의 독립 공간으로, 20평 이상은 매장 전면에 오픈 바(bar)를 배치하여 소비자 유인 효과와 손님 대기실 기능을, 40평 이상은 툇마루를 설치해서 가족 좌석을 마련하는 등 적절하게 구성했다.
"20에서 40대가 주 타깃입니다. 현재 매출은 안주가 55%, 주류가 45% 선으로 나타나고 있고요. 주류보다 안주 판매가 10% 많아 동종 브랜드보다 테이블 단가가 높은 편입니다. 안주에 있어서도 세계꼬치 메뉴가 40%를 넘어서, 애초 저희가 계산한 꼬치요리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도 만족할 만합니다. 맥주(생맥주 63%, 병맥주 15%)가 주류의 80%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는 것도 예상대로 맞아떨어졌고요."
글 연용호 사진 홍덕선 기자 月刊<창업&프랜차이즈> www.bizhouse.co.kr
생맥주전문점 '쪼끼쪼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기업 (주)태창가족이 제2, 제3 브랜드를 출시했다. 벌써 지난해부터 '태창가족이 쪼끼쪼끼의 후속 브랜드 개발을 하고 있다'는 소문만 무성했을 뿐, 그 실체는 최근까지도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지난 8월 말 '2003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때 처음 공개된 2브랜드 '군다리 火계', 3브랜드 '화투'는 업계 관계자와 창업자들로부터 '과연 명가(名家)의 흔적이 엿보인다'는 평가를 받아냈다.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낸 파워 브랜드'쪼끼쪼끼'의 후속 브랜드인 '군다리 火계'와 '화투'. 프랜차이즈 업계가 단단히 주시하고 있고 예비창업자들의 기대와 반응 또한 큰 만큼, '군다리 火계'와 '화투'는 맏형인 '쪼끼쪼끼'의 명성을 이어가면서 동일 아이템 경쟁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이겨야만 하는 부담을 조금은 안고 있을 듯. 여하튼 '군다리 火계'와 '화투' 사업팀은 서로들 선의의 라이벌을 자처하는 가운데, 창업시장 가을대첩의 전의(戰意)를 불태우고 있었다.

치킨바베큐전문점'군다리 火계(koondari.co.kr)'는 2001년 10월 연구개발을 시작, 오랜 산고 끝에 2003년 5월 완성한 브랜드. 600여 일 동안 연인원 2000여 명이 투입됐다. '군다리 火계' 사업팀 박진성 과장 왈, "팀원들 모두 다닥다닥 붙어서 전국의 유명 닭집을 순례하고 올라오니, 한동안 닭 냄새만 맡아도 질리더라"고. 박과장은 "이번에 '군다리 火계' 런칭을 하면서 CEO라는 사람들이 사업을 위해 왜 별장으로 달려가는지 알겠더군요. 런칭 초기에는 퇴근 길마다 집 앞 공원에서 30분 넘게 이런 걱정, 저런 궁리를 하다가 집으로 들어가곤 했습니다. 이제는 한시름 놨습니다만…. 상품 독점은 곤란해도 맛 독점은 가능하다는 자신이 섰거든요"라며 자신감 넘치는 웃음을 흘린다. '군다리 火계'는 9월 초 현재 가맹점 6호점 출점, 20호점을 확보한 상태.
'군다리 火계'의 메인 메뉴는 어떤 주류와도 잘 어울리는 치킨바베큐. 최단 시간 염지법으로 직화구이한 '화계바베큐', 대추ㆍ마늘ㆍ흑미ㆍ감초 등을 넣고 통째 구운 '통구이바베큐', 맥주 안주로 특화된 짭짤한 맛의 '소금구이바베큐', 소갈비 맛이 느껴지는 달콤한 '허니바베큐', 톡톡 튀는 날치알 씹는 맛과 향이 일품이 '날라리바베큐'가 '군다리 火계'의 닭 '군다리 火계'5형제다.
"'군다리 火계'는 술집이 아니라 닭집입니다. 20~30대를 주요 타깃으로 잡았는데, 막상 영업을 해보니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고객층이 넓더군요. 다양한 메뉴 덕분인 것 같습니다. 천연소스의 칼칼한 맛이 먹히는 모양입니다. 단가는 경쟁 브랜드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말이죠. 오피스 타운과 주택가 등 여러 상권에서 개설이 가능한 것도 폭넓은 메뉴와 괜찮은 맛 때문이라고 봐요. 테이크아웃은 물론 가능하고, 주문배달은 가맹점주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군다리 火계'의 익스테리어는 통나무 패션을 떠올리게 한다. 매장 전면은 통유리로 발라 조리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 행인들 소비욕구를 자극할 만하다. 내부 인테리어는 얼핏 오리엔탈 느낌. 옅은 겨자색 톤의 편안함과 아늑함 속에서 입체적 사실감을 강조한 부조(浮彫. 돋을새김)로 처리된 벽면 따위가 향토색 짙으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半) 파티션도 점포 전체 컨셉과 어울린다. 야트막한 파트션은 공간을 분리하는 기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장식 소품 노릇도 해내는 듯…. 상단에 사각 입방체를 불규칙하게 배치하고 그 위에 원형 원목을 올렸는데, 이 파티션이 다소 정적인 매장 이미지를 씻어주고 있다.
'군다리 火계'는 '선(善)을 지키고 불의(不義)를 물리치려 도전해 나아가는 용기와 능력을 뜻하는 '군다리(軍茶利)'와 직화(直火)로 구워낸 닭을 말하는 '화계(火鷄)'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 '군다리 사파사(軍茶利裟婆詞. 괴로움 많은 사바세계, 모든 악귀를 항복시켜 주시옵소서!)'라는 주문을 외운다는 거, 아세요? 발음이 어려우면 '꿍따리~사바라', 그 노래 아시죠?"

2002년 1월 연구개발에 들어가 2003년 6월 런칭한 '화투(hwa-too.com)'는 세계꼬치요리전문점. 꼬치요리의 업그레이드와 한국인 입맛에 맞는 퓨전꼬치요리 접목을 시도, 각국의 전통 향신료와 소스, 재료에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낸 꼬치요리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지금껏 국내 꼬치집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던 메뉴 라인업. 그 독특함에다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대중적인 맛을 더했다. '화투' 사업팀 김정현 대리는 '소비자 눈으로 바라보자고 하긴 했는데, 역시 차별화와 대중성의 결합이 여전한 과제 같다'면서도, "기존 꼬치의 퀄리티를 한 단계 올렸다, 육류와 어류를 망라해 꽂을 수 있는 것은 다 꽂았다"며 자신만만. 출점은 9월 초 현재 6호점, 확보 가맹점 18호점으로 '군다리 火계'와 엇비슷한 수준이다.
"꼬치는 소주 안주라는 생각, 객단가가 낮은 음식이라는 관념을 깨보자고 만든 겁니다. 시장조사를 해보니 꼬치는 의외로 광범위한 음식이더라구요. 꼬치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대중적이고 보편적으로 먹고 있어요. 그걸 한자리에 모아 놓은 '화투'는 소비자들의 꼬치 인식을 바꾸면서 우리나라 꼬치 시장을 새롭게 개척할 겁니다."
'화투'는 재미있다. 역시(Too) 꽃(花)이다 → 역시 꼬치다! 동양문화를 대표하는 한자[花]와 서양문화를 대표하는 알파벳[Too]의 결합을 통한 동서양의 조화 그대로 세계꼬치요리전문점을 표방한 브랜드. 메뉴가 말한다. 중국인의 대중적 먹거리 중 하나인 양고기를 염지하여 구워낸 후 중국의 독특한 향신료인 즈란에 찍어 먹는 '양로우 챨', 멕시코의 또디아(밀전병)에 꼬치와 야채를 올리고 키위소스를 듬뿍 얹어 싸 먹는 '멕시코타코', 해산물로 이뤄진 일본식 바다꼬치구이 '우미꾸시야끼', 매콤한 살사소스와 부드러운 사우어크림이 절묘하게 만난 '도이치바베큐'….
인테리어도 세계꼬치요리전문점에 걸맞는 동서양 어울림 컨셉. 카키색을 주조로 동양의 독립 느낌과 서양 오픈 느낌을 동시에 표현한 듯. 각 나라의 놀이문화를 대표하는 소품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체스판에 마작을 붙인 벽걸이 작품, 화투(花鬪) 이미지를 한중일(韓中日)은 물론 인도ㆍ독일ㆍ멕시코에 투영한 기발함이 그럴 듯하다. 투자비용 대비 효율적 활용(테이블 회전수)을 배려한 평형별 차등 인테리어도 괜찮다. 점포 크기에 따라, 20평 이하는 단체석을 대비한 오픈 공간과 4인석 기준의 독립 공간으로, 20평 이상은 매장 전면에 오픈 바(bar)를 배치하여 소비자 유인 효과와 손님 대기실 기능을, 40평 이상은 툇마루를 설치해서 가족 좌석을 마련하는 등 적절하게 구성했다.
"20에서 40대가 주 타깃입니다. 현재 매출은 안주가 55%, 주류가 45% 선으로 나타나고 있고요. 주류보다 안주 판매가 10% 많아 동종 브랜드보다 테이블 단가가 높은 편입니다. 안주에 있어서도 세계꼬치 메뉴가 40%를 넘어서, 애초 저희가 계산한 꼬치요리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도 만족할 만합니다. 맥주(생맥주 63%, 병맥주 15%)가 주류의 80%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는 것도 예상대로 맞아떨어졌고요."
글 연용호 사진 홍덕선 기자 月刊<창업&프랜차이즈> www.biz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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