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리아 창업성공사례[대박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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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업&프랜차이즈 댓글 0건 조회 1,494회 작성일 2005-09-20 15:32본문
꼬치리아 가맹점을 운영중인 김 준 열 사장님은 요즘 장사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고한다.
장사를 시작한지 4년이 되었지만 장기적 불황으로 별소득없이 지내오시다 요즘처럼 돈버는 재미에 푹 빠진 것은 난생처음으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김 준 열 사장님이 꼬치리아 가맹점을 하기 전에는 현재 장소에서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여느 분식점과 마찬가지로 라면, 김밥 기타 온갖 메뉴를 취급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손님은 학생과 지역주민에 불과하고 장기적 불황의 탓인지 손님이 많이 줄어서 하루 매출이 부진하여 어려운 상황이었고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적 물적 수고와 노력이 들어갔다. 매출의 70% 이상이 근거리 아파트 배달을 위주로 발생하고 있었다. 임대료와 인건비를 감당하기엔 너무 부담이 되는 실정이었다. 궁여지책으로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아이템구상을 밤새는 줄 모르고 몇 날 며칠을 찿아 헤매시다 꼬치리아를 우연치 않게 접하게 되어 이거다 싶어 결정했는데 애로점은 한두 가지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즉, 꼬치리아 본사에서 점포 형이 아니면 안 된다는 통보를 받으시고 낙심을 했을 정도이다. 고민 고민 하다 본사를 직접 들러 사정사정하여 어렵사리 샆인샆으로 꼬치리아 가맹점 계약을 맺게된다.본사와 계약을 서둘러 샆인샆 개념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는데 기존점포도 프렌차이즈이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망설망설 하시다.
업종 전체변경은 엄두도 못 내시다 샆인샆 개념으로 시작하게 된다. 주변의 체인점(꼬치리아)을 기웃기웃 몇 번이고 시식도 하고 방법도 배우시고 하지만 본사의 설득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
“대박은 꿈도 꾸지 못하시고 그냥 한사람인건비나 건져야 갰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는데 대박을 이루게 된 것이다. 꼬치리아를 열고 첫날은 어리둥절해서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았죠.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우리가게를 외면하고 지나갔던 젊은 고객 학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살피고 하나둘씩 싸가고 단골손님들도 오셔서 뭐야 하시고 하나둘씩 싸 가시는 모습에 눈물이 핑 도는 느낌 이었어요.”
처음에는 주로 학생위주로 가게를 찾았으나, 이제는 제법 많은 단골을 확보 했다고 한다. 가족에게 먹이고 싶다며 여러 개를 주문하는 손님부터 근처 사무실, 구청직원이 간식 대용으로 사가는 경우도 상당하다고 한다. 근처에 유명닭집, 꼬치집, 아이스크림집이 있지만 당초의 우려와는 달리 맛과 건강, 가격의 조화를 이룬 꼬치리아 꼬치와는 상대는 아니었다고 한다. 테이크 아웃형 다양한 소스맛과 꼬치의 메뉴구성을 추천한 본사 직원의 영업 전략이 그대로 맞아 떨어져서 소문이 자자하다고 한다.
“일 매출이 종전보다 3배이상으로 늘어난 것을 보면 정말 신이 나서 몸이 피곤한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꼬치리아의 메뉴컨셉에 터 큰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된 거예요! 감사 합니다.”
상담문의:032-612-8168 H.P 016-230-1233 이계철
홈페이지 주소:www.greenfd.com/
장사를 시작한지 4년이 되었지만 장기적 불황으로 별소득없이 지내오시다 요즘처럼 돈버는 재미에 푹 빠진 것은 난생처음으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김 준 열 사장님이 꼬치리아 가맹점을 하기 전에는 현재 장소에서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여느 분식점과 마찬가지로 라면, 김밥 기타 온갖 메뉴를 취급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손님은 학생과 지역주민에 불과하고 장기적 불황의 탓인지 손님이 많이 줄어서 하루 매출이 부진하여 어려운 상황이었고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적 물적 수고와 노력이 들어갔다. 매출의 70% 이상이 근거리 아파트 배달을 위주로 발생하고 있었다. 임대료와 인건비를 감당하기엔 너무 부담이 되는 실정이었다. 궁여지책으로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아이템구상을 밤새는 줄 모르고 몇 날 며칠을 찿아 헤매시다 꼬치리아를 우연치 않게 접하게 되어 이거다 싶어 결정했는데 애로점은 한두 가지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업종 전체변경은 엄두도 못 내시다 샆인샆 개념으로 시작하게 된다. 주변의 체인점(꼬치리아)을 기웃기웃 몇 번이고 시식도 하고 방법도 배우시고 하지만 본사의 설득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
“대박은 꿈도 꾸지 못하시고 그냥 한사람인건비나 건져야 갰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는데 대박을 이루게 된 것이다. 꼬치리아를 열고 첫날은 어리둥절해서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았죠.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우리가게를 외면하고 지나갔던 젊은 고객 학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살피고 하나둘씩 싸가고 단골손님들도 오셔서 뭐야 하시고 하나둘씩 싸 가시는 모습에 눈물이 핑 도는 느낌 이었어요.”
처음에는 주로 학생위주로 가게를 찾았으나, 이제는 제법 많은 단골을 확보 했다고 한다. 가족에게 먹이고 싶다며 여러 개를 주문하는 손님부터 근처 사무실, 구청직원이 간식 대용으로 사가는 경우도 상당하다고 한다. 근처에 유명닭집, 꼬치집, 아이스크림집이 있지만 당초의 우려와는 달리 맛과 건강, 가격의 조화를 이룬 꼬치리아 꼬치와는 상대는 아니었다고 한다. 테이크 아웃형 다양한 소스맛과 꼬치의 메뉴구성을 추천한 본사 직원의 영업 전략이 그대로 맞아 떨어져서 소문이 자자하다고 한다.
“일 매출이 종전보다 3배이상으로 늘어난 것을 보면 정말 신이 나서 몸이 피곤한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꼬치리아의 메뉴컨셉에 터 큰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된 거예요! 감사 합니다.”
상담문의:032-612-8168 H.P 016-230-1233 이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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